파이낸스투데이 대전지국 ‘제1기 어린이 기자단 초급반’ 모집
파이낸스투데이 대전지국 ‘제1기 어린이 기자단 초급반’ 모집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3.10.11 1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0월 27일(금) 개강, 전국 초등학교 대상 글쓰기 배우고, 자신이 쓴 기사 연재 기회 주어진다!

인터넷 신문사 파이낸스투데이 대전지국(지국장 유채린)에서 ‘제1기 어린이 기자단 초급반’을 전국 초등학생 대상으로 모집한다. 오는 10월 27일(금)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9시 4주 과정으로 줌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에 많이 노출된다. 하지만 그 안에서 사실과 의견, 과장된 내용 등을 구분하기란 쉽지 않다. 기자로서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배우고, 정보 수집하는 방법과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방법 등을 알 수 있다.

또한 30년 경력 기자의 실제적인 교육을 통해, 바른 글쓰기와 잘못된 표현을 바로잡는 방법을 알게 되기에 학교의 평가에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크다.

이번 과정은 ‘글쓰기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학생’, ‘기자나 아나운서 등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꿈꾸는 학생’, ‘신문 기사에 대한 즐거움을 알고 싶은 학생’, ‘우리 주변의 소식을 알리고 싶은 학생’ 등 정보 전달과 글쓰기, 직업탐색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어린이는 본인이 직접 쓴 기사를 파이낸스투데이에 게재할 수 있고, 네이버 뉴스 부분에 기사가 노출된다. 이러한 기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 기자증도 주어진다.

수강료는 20만 원이나, 1기 특전으로 15만 원에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교육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대전지국으로 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금) 낮 12시까지이다.

문의는 네이버 검색 창에서 ‘파이낸스투데이 대전지국@’로 모두홈페이지를 검색하면 된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