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안전하다면 일본 자체 내에서 화학 처리해 전부 소진하라"
시민단체,"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안전하다면 일본 자체 내에서 화학 처리해 전부 소진하라"
  • 안기한 기자
    안기한 기자
  • 승인 2023.06.13 2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생체실험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

[안기한 기자]시민단체 오천도 대표가 충북대학교 약학과 박일영 교수를 향해 "내 고향 충청북도를 욕보이지 마라!"고 분노하면서"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즉각 중단하고 안전하다면 일본 자체 내에서 화학 처리해 전부 소진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지난 12일 시민단체 오천도 대표는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I관 앞에서 정의봉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가정한 페트병을 들고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박 교수를 강도높게 비난했다.
지난 12일 시민단체 오천도 대표는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I관 앞에서 정의봉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가정한 페트병을 들고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박 교수를 강도높게 비난했다.

 

지난 12일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는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I관 앞에서 정의봉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가정한 페트병을 들고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박 교수를 강도높게 비난했다. 이날 오 대표는 성명서 기자회견을 열고"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안전하다면 일본 자체 내에서 화학 처리해 전부 소진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하면서"사람의 인체구조는 같다.그러나 각 생체적 화학 반응은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2차 세계 대전 전범국,생체실험 마루타,일본이 기초의학 노벨의학상 부분에서 두드러진 두각이 바로 살아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천인공노할 생체실험으로 야만적인 전범 행위때문이 아닌가!"라며"물은 인간에 가장 중요한 필수적인 자연의 선물이다.인체 70%가 물에 해당한다.현재까지 경에 해당하는 개발투자로 지구를 떠나 우주로 간탐사선이 제일 먼저 찾는 것이 무엇인가! 물이다"라고 강조하면서"이런 중요한 물임에도 불구하고 퇴행적 수정주의 역사관을 가진 전범국 일본답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안전하다며 바다를 향해 방류를 시도하는 중이다.안전하다면 일본 자체적으로 소진하는 것이 맞다"고 성토했다.

 

오 대표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정체해서 대한민국 서울시보다 면적이 큰 수심이 100M 되는 일본 4개 현이 안에 있는 자연호수 국정 공원(국립공원) 일본 악기 비파를 닮아다 하여 호수 이름이“비와호”이 호수에 담수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라며"더 나아가서는 공업용수,농업용수,초밥에 들어가는 생선 씻기,쌀 씻기,식수 등으로 소진한다면 1년도 안 돼 전부 소진할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일본 주변국 태평양 연안 국가와 중국·대만·한국·러시아의 국민 반발에도 모르쇠로 일관,바다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는 저의가 무엇인가"라며"6,7월이면 태평양에서 자주 발생하는 태풍으로 인해 대만해협, 필리핀으로 갈 후쿠시마 방사능 바닷물이 대한해협으로 들어와 남해,서해,동해 양식업 김 가두리,어패류,염전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피해가 가중될 것이고 수산업계 도산은 줄을 이룰 것이다"라고 경고하면서"부산 광안리,해운대 해수욕장은 물론이고 전국 각지에 해수욕장도 폐쇄가 줄을 이룰 것으로 바다 심층수에서 나오는 생수 업계도 줄 도산이 이어질 것이다"며"이것으로 생업을 하는 국민의 참상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대표는 "태풍 발생으로인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닷물이 대기층으로 올라가 비로 변해 육지를 초토화할 것이다"며"이런 와중에 충북대 약학과 박일영 교수가 정제 희석해서 소량을 먹을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분노하면서"안전하다는 의견에 분개하지 않을 수가 없다.학자로서 의견은 제시할 수 있다.그러나 소량과 대량을 비교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어"대한민국 국민이 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희석해서 마셔야 하는가"라며"당사자 국가인 일본을 향해 자국민들에게 이 방식을 택하도록 권고해 주길 바란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8년 전 일본 도쿄 총리공관 앞에서 수많은 일본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반대하는 것을 보았고 저 역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를 하고자 일본에 들어갔다.8년이란 세월 동안 후쿠시만 방사능 오염수를 희석해서 일본 자체적으로 해결하였다면 끝날 일이었다"며"왜 굳이 바다를 선택하는가! 대한민국 학자로서 올바른 선택을 한 의견인지 소신인지 모르겠지만 민감한 시기에 국익,공익,민익을 생각 한다면 절대 국가와 국민을 생각해서는 안 될 말이다"라고 분노하면서"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를 정치적으로 유권해석을 내렸는데 우리가 박일영 교수의 눈에는 정치 2중대로 보이는가!"라며"충북대 충북이 들어간 내 고향 충청북도를 욕보이지 마라! 충북대 명판을 내리고 가든지 자중해주길 바란다.또한,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가지고 오라는데,본인이 직접 말통 가지고 가서 가지고 오는 것이 맞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오 대표는 "올 때는 ANA 항공을 이용하고 탑승 때 말 통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라고 꼭 말하길 바란다.바로 탑승 거부가 이어질 것이다"라며"가지고 온다면 희석해서 주야장천 마시길 바란다"고 비난하면서"건강백세는 물이다.우리 인체에 좋은 물 마셔야 무병장수를 하므로,육각수를 찾는 것이 아닌가!"라며"퇴행적 수정주의 전범 역사 인면수심 철면피 미화국 답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안전하다며 바다에 방류하려는 일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촉구했다. 

 

이어"충북대학교 약학과 박일영 교수가 제시한 희석 해서 마셔도 된다라는 학자의 의견을 일본 정부는 즉각 반영하여 일본 기시다 정부는 일본 국민들에게 마시도록 권고해주길 바란다"며"기형아 일본인들을 보고 싶다.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일본여행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일본에 가서 구경하는 문화재의 태반이 강탈당한 우리의 문화재이고 그곳에서 쓴 돈은 이 땅에 무기가 돼서 올 수 있다는 점 명심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오 대표는 "조선의 마지막 일본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말을 각인하길 바란다"며"일본학자들도 쉬쉬하고 있는 마땅에 한국의 학자들이 날뛰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비판하면서"일본 귀신들은 일본으로 가라!"며"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자국 내에서 전부 소진하길 바란다"고 강력히 규탄하면서"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생체실험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