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백신접종 이후 기저질환 없던 사망자 급증" 질병청 자료 공개
"오히려 백신접종 이후 기저질환 없던 사망자 급증" 질병청 자료 공개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3.03.23 10:25
  • 댓글 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삭 2023-03-24 17:37:57 (14.56.***.***)
문제는 기저질환 없던 사람 죽은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기저질환있는 사람이 죽어도 코로나 걸린 상태에서 죽으면 코로나로 죽었다고 포장해서 공포를 조장했다는 것이다! 정은경은 사형시켜야 한다. 전범이나 마찬가지다! 문재인은 이것 말고도 사형당할 제목이 많으니까 빼고.
윤금노 2023-03-24 19:24:57 (14.34.***.***)
임상실험용 살인백신이예요. 국민들을 실험쥐로 만들어버린 국가를 상대로 국민이 인과관계 증명을 해야 하는 개같은 경우죠. 제약회사는 1200가지가 넘는 부작용에 대해서그어떤 책임도 안지는.. 이런 말도 안되는 사기방역을 지금도 하고 있는데. 국민은 그저 공포 선동질하기바쁜 쓰레기 언론 TV뉴스만 보고 있으니ㅠㅠㅠ
큐티 2023-03-24 21:27:34 (61.74.***.***)
더이상 백신 접종 권고해서는 안됩니다. 글로벌 제약사 하수인 질병청 당장 백신 접종 금지시켜라!
백신은 얼어주글 질병청 자폭 2023-03-25 01:07:07 (112.72.***.***)
아직도 코비드 백신이 있다고 믿으십니까 ㅎㅎ 웃음만 나오네요
최지은 2023-03-24 17:36:32 (218.234.***.***)
안 맞아도 되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백신 맞게한 문재인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박용준 2023-03-24 21:23:36 (114.207.***.***)
3년전부터 외쳤다 난 검사도, 접종도 안했다 동료 3회이상 접종하고도 코로나 결렸다
딥스, 멍죄앙, 이부견, 정은견, 이죄맹, 교황, 조바이든, 빌게이츠, 조지소로스, 파우치, WHO, UN, 다보스
포럼 등 백신은 유전자변형, 면역저하, 암, 심장, 뇌질환, 백혈병등 유발 더러은 백신에 속지맙시다
다가온다 피, 고름 흘리는 문둥이 바이러스 공포, 통제는 사회주의 국가 어젠다 그레이트리셋

- 예수님메세지 현교황은 거짓선지자, 달러, 주식붕괴, 대지진, 화산폭발, 이란 이스라엘전쟁
문두이바이러스 경고, 다가오는 공포, 기근 백신에 저항하라 피고름 악성종기종양 거짓바이러스
- 부산에서 등대지기
빅브라더 2023-03-24 20:24:14 (118.235.***.***)
백신강요로인한 것입니다~!!!
모든 이가 깨어나야합니다~!!!
돌연사 급증 2023-03-24 18:07:16 (223.38.***.***)
이유 뻔하죠! 백신은 생물 무기고 장기 부직용은 2년 이후부터 본격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신체자기결정권 2023-03-24 20:23:26 (118.38.***.***)
제발 그만 맞으십시오들! 죽을 때까지 맞을 겁니까?
ㅇㅇㅇ 2023-03-24 22:18:31 (118.235.***.***)
국민연금개혁용 백신을맞아 뼈빠지게번돈 그냥 날리고싶으시다면 백신을 맞으십시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