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왜 민노총은 시위 때마다 '이석기를 석방하라', '한미동맹 해체하라', '대북 적대정책 폐기하라'를 외칠까요? 저게 노사관계와 도대체 무슨 상관이기에 저런 투쟁 구호를 외칠까요?
저는 어제 페이스북에 <민노총은 통진당이다. 해체하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서 오늘은 여러분께 왜 민노총을 해체해야만 하는지를 고발하려 합니다.
저는 법무부장관이었던 2014년 통진당을 해산시켰습니다.
당시 그들은 우리나라에 혁명이 시작되면 통신관로와 유류저장시설을 점거하고 파괴하여 국가 주요 시설을 마비시키는 전략으로 국가전복 계획을 세웠던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2014년에 제가 해산시켰던 그 통진당 잔존세력이 아직 사라지지 않은 채 스물스물 민노총으로 기어들어가 결국 민노총을 장악했습니다.
현재 민노총 위원장인 양경수는 외대 용인 캠퍼스 95학번으로 이석기(외대 용인 캠퍼스 82학번)와 같은 통진당의 모태인 경기동부연합 출신입니다.
해체된 통진당 세력이 양경수(민노총 경기지역 본부장) 등을 중심으로 문재인 정권 당시 민노총을 장악하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김미희 전 통진당 의원은 이재명 시장과 경기동부연합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문재인의 측근 양정철(외대 법학과 83학번)은 외대학보 기자 출신(과거 언노련 기관지 ’언론노보‘ 기자 역임)으로 그 당시 외대는 완전히 경기동부연합 세력이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양정철 외에도 문재인 청와대 주사파(NL계열)가 이석기 경기동부연합 세력의 민노총 장악을 지원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즉, 문재인 주변의 주사파가 자기네들 세력 유지를 위해 민노총에 경기동부연합 세력을 부식시켜 대정부 레버리지를 구축한 것으로 보입니다.
불법 정치 집단 민노총,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서라면 다른 근로자들은 짓밟고 약탈했던 민노총!
이제 민노총은 해체가 답입니다.
민노총 해체는 통진당 해산의 연장선상에서 당연히 해야하는 일입니다.
민노총의 전국 총파업에는 주사파의 그림자가 어른거립니다.
그간 문재인 정부로 인해 간첩수사가 무력화되었습니다.
반드시 되살려내야 합니다.
나아가 검찰 특수통 출신인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 공안통 출신인 제가 여당의 대표가 되어 민노총의 전국 총파업 문제를 적극 해결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