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이제와서 코로나백신 개발? "글쎄.."
SK바이오사이언스, 이제와서 코로나백신 개발? "글쎄.."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6.26 20:30
  • 댓글 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 재확산을 대비하는(기다리는) 백신 제조사들...속이 훤히 보여"

코로나가 다 끝나가길 온국민이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와서 코로나백신을 만들었다며 허가를 기다리는 국내 업체가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백신 '스카이코비원'(GBP510)이 보건당국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2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만든 스카이코비원의 품목허가를 위한 막바지 심사를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식약처가 지난 4월 말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의 품목허가 심사에 착수했다는 사실을 알렸고, 제출 자료가 적합할 경우 이르면 6월 중 허가가 예상된다고 알렸다.

특이사항이 없다면 이번 주 안에 품목허가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문제는 왜 이제와서 굳이 코로나백신을 개발했냐는 점이다. 

이미 코로나사태가 터진지 3년째 접어들고, 웬만한 사람은 백신을 모두 맞은 상태다. 코로나가 재발해서 또 다시 백신을 맞아야 하는 사태가 온다는 보장이 없는 한 이제와서 백신을 개발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 재발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백신 개발에 큰 돈을 쏟아붓지 않았겠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처음이자 유일한 백신임을 강조하지만, 코로나 백신은 이미 전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이 맞았기 때문에 또 다시 같은 코로나에 대한 백신을 맞으라고 하기에는 설득력이 약하다.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 말고도 유바이오로직스, 셀리드, 진원생명과학 등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이나 임상 단계를 거치고 있다는 사실도 얼핏 이해하기는 힘들다. 

화이자와 모더나가 백신 제조로 큰 돈을 벌었다고 해서, 제약업계에서 너도나도 코로나 백신 개발에 뛰어든 형국인데, 결국 이들 제약사들이 기다리는 것은 결국 세계적인 코로나의 재확산이다. 

세계적으로 질병이 창궐해야만 수익을 챙기는 구조를 갖고 있는 제약사의 생리를 파악한 국민들은 이제 백신 홍보의 일거수 일투족에 절대 호의적이지 않다.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의 홍보성 기사의 내용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총 6개국에서 성인 4천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시험 결과, 대조군인 아스트라제네카와 비교해 안전성 모두 우위를 나타냈다고 하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썰렁하다. 

"가장 질 낮은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와 비교 우위라는게 자랑이냐?" 라는 것이다. 

관련 홍보기사의 댓글에는 "백신 타령 지겹다."라는 류의 의견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버스 다 지나갔는데 이제와서 마을버스 타게 생겼냐?" 라는 목소리도 많다. 

정부 말만 믿고 백신을 접종했다가 큰 낭패를 본 국민들 입장에서는 아무리 국산 백신이 개발되었다고 호들갑을 떤들 박수를 쳐주기는 힘들어 보인다.  

한편 백신으로 피해를 입은 수 천명의 유가족들은 백신 부작용 진상규명 시위를 이어가면서 백신 제조사에 대해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감추지 않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채 끝나기도 전에 원숭이두창 관련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는 언론, 치료제 개발보다는 툭하면 백신 부터 찾는 WHO 이하 각국 방역당국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와 아스트라제네카 등의 제약사에 의해 전세계가 거대한 임상실험장이 되고 말았다는 분노의 목소리도 나온다. 

방역당국과 제약사의 반인륜적인 행태에 크게 실망한 국민들에게, "이번엔 그래도 국산백신이니 잘 봐달라"라는 애국 마케팅에 기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 2022-07-12 16:48:45 (223.38.***.***)
백신은 이미 오래전에 만들었다.. 3상이라는 의미는 이미 1상 2상 3상까지 하는데 수개월간 시간이 많이 들었다는 것. 문정부가 빨리 내주지 않았고 확실히 검증하기위해 이토록 시간이 걸린것 아니냐?
근데 뭔 이제와서 백신을 만들었다고 말도 안되는 기사를 써놨는지... 만든지가 언젠데..
방제수 2022-07-01 12:21:52 (121.146.***.***)
말이 예방이고 방지

실상은 병이 언제 잘 퍼지나 얼마나 이걸로 이득 챙겨먹나 머가리나 굴리는 폐기물들의 집합소
박지훈 2022-06-29 02:13:11 (221.153.***.***)
조만간 짱돌 처맞아 뒤질 그것들.
조영훈 2022-06-27 22:41:42 (175.211.***.***)
돈되면 무엇이든 하는 악마 제약업체
박희정 2022-06-27 18:55:23 (106.101.***.***)
●좌파와 D^eep State와 함께하는 SK 최태원의 이상한 행보/
코^로나+백^신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Deep State의 백신 사업 지원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6256?searchView=Y
~~~
타도하자딥스 2022-06-27 17:54:26 (39.7.***.***)
통제법에 재미들어있고
시키면시키는데로 하겠다.
뭔들못하리, 쟤네들이야
본래 나쁜놈들이니까뭐, 근데
속은것도아니고 알고도 맞는
사람들은뭔가요??
이제 더맞다가는 요단강건널수
있으니 정신똑바로차리길
바랍니다
자유대한 2022-06-27 17:31:05 (220.94.***.***)
코로나 이후 독감, 김기로 돌아가신 분들 있나요?. 전부다 코로나로 둔갑한거 아닌가요?
강승인 2022-06-27 17:29:30 (118.235.***.***)
치료제도 아니고 ㅂㅅ ㅋㅋ
서주은 2022-06-27 17:29:25 (112.171.***.***)
원숭이 두창에 맞출려나봅니다
이니그마 2022-06-27 02:45:12 (49.1.***.***)
백신 내용물을 차라리 비타민C나 알부민을 넣으면 그나마 부작용이라도 없지.. 이건 뭔지도 모르는 쓰레기를 백신이라고 헛소리하면서 주입하려고.. 모두들 살인자들입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