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이은 두창(천연두) 공포 마케팅, 똑같은 수법 과연 통할까?"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로 재미를 봤던 언론의 공포 마케팅이 또 시작됐다.
원숭이두창과 관련해서 주요 언론들이 국민들을 선동하려고 빌드업(특정 목적을 위한 초기작업)을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언론에서 연일 떠들어대고, 적당한 시기에 국내에 감염자를 발생시릴 것이다. 2020년 코로나 당시, 신천지를 타겟으로 마녀사냥한 것 처럼, 이번에는 동성애자, 유흥업소 등을 마녀사냥할 것이다. 그 뒤에는 지난 코로나 때와 같은 수순으로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원하는 것은 백신접종 (백신 판매) 및 인권말살 (통제)? "
다양한 의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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