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파트너스(대표:양영석)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강남구 와 서초구 양재역 일대 11개 센터 잔여 공실을 5월 한달 동안 파격 할인가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주요 할인 조건을 보면 온라인 비즈니스 사업자를 위한 비상주사무실의 경우 기존 법인 월 15만원 에서 개인사업자 와 동일한 10만원으로 제공하고, 3개월, 6개월 12개월 선납 기간에 따라 최대 60%까지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아울러, 1인사무실부터 10인사무실 까지 독립사무실의 경우에는 센터별 공실 상황에 따라 10% ~ 30% 할인된 저렴한사무실을 공급하여, 사무실 구축비용 부담으로 창업을 망설이던 신규 창업자에게는 기존의 사무가구, 사무기기, 회의실, 초고속 인테넷 과 사무보안 환경까지 풀옵션 조건의 사무실을 보다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파트너스는 강남 테헤란로를 따라 연결된 2호선 라인 삼성, 선릉, 역삼, 강남, 교대 그리고 3호선 과 7호선 라인의 양재, 신사, 학동 전철역 인근 오피스빌딩에 위치해 있어 유사 직종간 시너지창출 및 고객 미팅 등 대외 영업을 하기에 최적화된 저렴한 공유오피스로 정평이 나있다.
활동하기 좋은 5월 새로운 미래를 위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1인창업자 및 소자본 창업을 위해 강남지역에서 벤처창업오피스를 구하고 있다면,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할인 행사 기간을 잘 활용해 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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