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에 대한 국민적 재평가, "불의에 굴하지 않은 정권교체의 숨은 주역"

우파라면서 2022-03-19 01:11:21 (175.124.***.***)

민경욱 가세연 등이 부정선거 주장하면 좌파는 조롱 우파는 외면했죠 415총선부터 부정선거였습니다 이제 정권을 되찾았으니 민주주의도 되찾아야 합니다 부정선거 주범 조해주 권순일 문재인 노정희는 사형

최선영 2022-03-18 17:32:51 (223.39.***.***)

영웅이란 말은 이분께 쓰라고 있는거죠

신상도 2022-03-17 07:29:01 (211.36.***.***)

원래 부정선거는 보수 기득권세력 전유물이었는데
세상 많이 바뀌었네요

공기가달라 2022-03-16 13:07:51 (211.244.***.***)

민경욱 의원님 빨리 완쾌하셔서..다시 힘내서 국민과 함께 싸워야합니다.완벽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고맙습니다.의원님..그리고 인세영 기자님...

김공리 2022-03-16 12:53:00 (223.62.***.***)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민의윈님. 감사합닏감사합니다.
인세영기자님 감사합니다

민경욱의원님화이팅 2022-03-16 10:22:10 (118.235.***.***)

민경욱 의원님께서 선관위원장되시면 말그대로 피바람. 판관포청천 앞에 선 범법자들

허헌 2022-03-14 17:32:50 (211.202.***.***)

민 경욱을 선관위원장 으로 적극추천합니다

죄명이파묻어라 2022-03-14 11:02:36 (223.62.***.***)

민경욱이를 다음 선관위원장 임명해라 부정선거를 꿰뚫고계신분이다

문창배 2022-03-14 10:15:36 (118.235.***.***)

이분 보면 신념이 강하신거 같습니다 거기에
역경이 닥치면 결과가 아닌 해결할수 있다는
과정으로 보고 정진하는 용기도 가지셨구요.
비정상적 현상에 순응않고 거친 광야에 나가신
모습 존경하고 그 여정이 승리의 길로 가시길
기원 합니다.

파수꾼 2022-03-14 08:00:32 (182.224.***.***)

총선부정이라고 외칠때 많은 조롱이 있었던것 기억합니다. 야당조차 함구하고 있던 그때 미국까지 가서 부정을 밝히려고 애쓰던 모습도 기억합니다. 이것이 이번 대선에부정이 있었음에도 정권을 교체할수있었던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