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마스크를 쓴 아이의 뒤에서 검은 장갑으로 목을 감싸고 있지만, 아이는 브이를 보여주며 2번을 호소하는 듯,
왼편에 아이의 엄마로 보이는 여자는 핸드폰 사진을 찍으려 하는 듯,
왼편에 아이의 엄마로 보이는 여자는 핸드폰 사진을 찍으려 하는 듯,
더불어민주당이 사용하고 있는 선거홍보용 포스터에서 이재명후보가 아이의 목을 조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기호 1번 이재명 후보의 포스터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하게도 포스터 속의 아이는 V자를 보여주며 2번을 호소하는 듯하고, 왼편에 아이의 엄마로 보이는 여자는 핸드폰 사진을 찍으려 하는 듯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이후보의 왼쪽에 그려진 노란색 1번 숫자는 완장과 같은 느낌을 주고 있으며, 장갑 또한 검은 장갑을 착용한 채, 배경마저 안개처리를 하여, 다소 스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어린 아이를 엄마로부터 떼어내고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나를 위해 이재명'이라는 문구 또한 이재명후보를 위한 것인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주체가 모호하여 혼돈을 주고 있다.
그동안 이 후보는 돌봄 국가책임제 실현과 안전사회 실현이라는 공약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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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도 엉거주춤 가식적이네요;;; 아이 이뻐하는 척 오진다..
나를 위해 이재명?
문구가 어처구니... 없어 소름끼칠 정도네요..
스스로 헬게이트 들어 가고 싶으신 분은 이재명 찍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