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치뤄진 4 1 5 총선 선거무효소송 오산시 재검표에서 나타난 투표지의 기표도장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최윤희 전 합참의장 측 변호인단은 일제히 현장에서 발견된 기표도장의 사이즈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선 상황에서, 영등표을 선관위가 "(기표도장)의 모양을 기준으로 할 경우, 동일한 원형모양으로 1종류만이 존재합니다." 라고 인정하자 파문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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