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성향 유권자 과반수 (54%)가 지난해 4.15총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n투데이가 여론조사기관 오피니언코리아에 의뢰해 지난 10월 28일 전국 18세이상 성인 2,2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보수우파를 지지하는 국민의 과반수 이상(54%)는 지난해 4.15총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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