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예물 에클라바치, 명품 퀄리티의 ‘주얼리 리세팅’ 인기
청담동 예물 에클라바치, 명품 퀄리티의 ‘주얼리 리세팅’ 인기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19.07.26 13: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비 신혼부부에게 있어서 결혼 준비는 그 어느때보다 신중함을 필요로 한다. 여러 가지 선택에 따라 가격과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하나하나 신경이 안 쓰이는 부분이 없다. 그 중에서 가장 고민을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웨딩밴드의 선택이다.

대중화된 명품 브랜드가 아닌 두 사람만의 고급스럽고 특색있는 명품커플링을 찾는 것이 모든 예비부부들이 공통된 마음이다.

이에 청담 명품 커플링브랜드로 명성을 얻고 있는 에클라바치가 예비부부를 위한 특별한 웨딩밴드를 추천한다.

에클라바치 주얼리는 매장내 디자인연구소에서는 감각적인 디자이너들과 임성옥 작가의 디자인 제작 연구로 더욱 세련되고 우아한 감성이 담긴 자체 디자인이 출시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제품은 특허청디자인 의장등록으로 청담 주얼리 브랜드 업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웨딩 고객을 위한 1:1 맞춤 디자인 ‘스페셜오더메이드(Special ordermade)’ 서비스와 함께 고객이 오랫동안 간직한 보석을 에클라바치 브랜드의 감성이 담긴 새로운 디자인으로 탄생시키는 리셋팅 `Re Design(리디자인)` 역시 기업부설연구소 산하기관 에클라바치 디자인연구소에서 제작된다. 

에클라바치 대표 임성옥 작가는 “기업부설 디자인연구소 에클라바치에서 전통 핸드메이드를 통한 디자인 구현으로 복잡한 컴플리케이션 디자인 제작부터 파인 주얼리의 장인의 손맛이 깃든 아티스트 컬렉션에 열정 쏟고 있으며, 끊임없는 연구와 정교한 기술력으로 탄생되는 이국적인 명품 청담 웨딩밴드 디자인의 매력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