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책협에서 책쓰기 배운 조헌주 작가, <자존감 있는 글쓰기> 출간하며 ‘주목’
한책협에서 책쓰기 배운 조헌주 작가, <자존감 있는 글쓰기> 출간하며 ‘주목’
  • 김현주 기자
    김현주 기자
  • 승인 2018.04.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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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책쓰기성공학코칭협회(이하 한책협)’의 책쓰기 과정을 통해 <자존감 있는 글쓰기>를 출간한 조헌주 작가가 주목 받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 삶의 깨달음, 원리와 비법을 담은 책을 출간하여 자신을 재발견하고 브랜딩 하는 터닝포인트를 마련했다.

현재 영어 뮤지컬을 가르치는 강사로 활동 중인 그녀는 방송과 공연 관련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작가로 활동하며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했었지만 글쓰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 없었다. 어느 날 도서관에 갔다가 무심코 집은 한 권의 책으로 한책협을 알게 된 그녀는 한책협 책쓰기 과정에서 김태광 대표코치의 도움으로 글쓰기를 주제로 정하고 책을 쓸 수 있었다.

책쓰기 과정을 통해 <꼭 이루고 싶은 나의 꿈 나의 인생(시너지북)> 공저를 집필했으며, 개인 저서 <자존감 있는 글쓰기(레몬북스)>를 출간했다. 한책협에서 배워서 책을 쓰고 출간한 것을 계기로 작가, 코치, 강연가로 살고 멋진 인생을 살고 있다.

한책협 책쓰기 과정 출신 작가들이 출간한 책은 2016년 82권, 2017년 91권이고 지난 6년 동안 한책협에서 배출한 작가, 강연가, 코치, 1인 창업가들은 600여 명에 달한다. 2020년까지 1,000명의 작가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생 책을 한 번 써보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 한책협을 만나면 단 몇 개월 만에 원고를 써서 출판사와 계약하는 일은 흔한 일이 되었다. 20년간 200여 권의 책을 펴내며 ‘책쓰기’라는 한 길만 걸어온 김태광 대표의 경험에서 터득한 출판 기획력과 원고 코칭력, 출판 계약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한책협은 누구든지 간절함과 열정만으로 책을 펴낼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고 있다. 출판사들이 선호하는 주제로 책을 쓸 수 있도록 김태광 대표가 직접 수강생 전원의 책을 기획하고 완벽한 목차가 나오도록 코칭하고 도와준다. 그 결과 초보 작가도 단 기간에 원고를 완성하고 책을 출간 하는 것이다.

한책협 김태광 대표는 35세에 100권의 책을 펴내 2011년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을 수상했고, 2012년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 2013년 ‘도전한국인 대상’, 2017년 대한민국 최고기록인증, 2017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혁신경영 대상, 2017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2017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브랜드 대상, 2017 코리아 혁신 대상, 2017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2018년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 & 미래를 여는 산업대상, 2018 대한민국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김태광 대표가 KBS 아침마당, 경인방송 라디오, SBS라디오 등 각종 언론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한책협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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