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인 10일 수원 종합운동장 캐슬 파크에서 열린 K리그2 ‘수원 FC 대 FC 안양’의 축구경기에서 ‘늘품연예인 축구단’ 15명이 애국가를 제창했다.‘늘품연예인 축구단’은 아이돌, 가수, 개그맨, 배우, 운동선수 등 많은 연예인들로 구성되어 있는 축구로 뭉친 단체로 러시아 월드컵 시즌이 다가오며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애국가 제창에는 걸그룹 헤이미스(Heymiss), 옐로비(Yellow bee), 가수 김선형, 가수 조세, 가수 베일리, 가수 김병찬, 배우 김훈규,
소상공인 | 앤드류박 PD | 2018-06-15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