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브랜드평판 2024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증권 채권 2위 국민은행 채권 3위 신한은행 채권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6개 채권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2024년 3월 26일부터 2024년 4월 26일까지의 채권 브랜드 빅데이터 28,687,63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지난 3월 채권 브랜드 빅데이터 29,559,674개와 비교하면 2.95% 줄어들었다.

채권은 확정이자부 유가증권으로 정부, 공공기관, 특수법인과 주식회사의 형태를 갖춘 기업이 일반대중과 법인 투자자들로부터 비교적 거액의 장기자금을 일시에 대량으로 조달 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일종의 차용증서이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채권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소비자와 브랜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계분석으로 측정된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2024년 4월 채권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미래에셋증권, 국민은행, 신한은행, KB증권, 한국투자증권, KR투자증권, 삼성증권, 하나증권, NH투자증권, 한국산업은행, 키움증권, 대신증권, 현대차증권, 신한금융투자, SK증권, 한화투자증권, 유안타증권, DB금융투자, 메리츠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우리종합금융, 신영증권,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IBK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BNK투자증권, 한국자금중개, 카카오페이증권 채권 순으로 나타났다.

채권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증권 채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668,546 미디어지수 328,457 소통지수 688,651 커뮤니티지수 449,36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35,017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2,187,057과 비교해보면 2.38% 하락했다.​

2위, 국민은행 채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576,816 미디어지수 386,714 소통지수 522,721 커뮤니티지수 581,73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67,989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1,996,893과 비교해보면 3.56% 상승했다.​

3위, 신한은행 채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576,289 미디어지수 395,095 소통지수 527,538 커뮤니티지수 312,78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11,705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1,760,913과 비교해보면 2.88% 상승했다.​

4위, KB증권 채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684,324 미디어지수 446,284 소통지수 426,231 커뮤니티지수 214,87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71,715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1,759,331과 비교해보면 0.70% 상승했다.​

5위, 한국투자증권 채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597,686 미디어지수 311,085 소통지수 276,697 커뮤니티지수 530,63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16,099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1,883,845와 비교해보면 8.9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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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