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약발(경락강화운동), 왕쑥뜸, 레이저침뜸도 고혈압 진압대장들이다
편한마음 힐링센터 주변에는 여러 해 전부터, 신규아파트 단지가 여기저기 쑥쑥 올라가고 있어 이 공사 현장에 투입된 전문가들이 수시로 편한마음 힐링센터에 도움을 청하러 방문한다.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분들의 전국구라서 덕분에 그분들의 소개로 서울, 경기, 충청, 대구 등 전국적으로 전화로 건강상담을 해 오는 경우가 많다.
현장 전문가들은 작종별 노동조합이 있는데, 그곳에서 노조 활동을 하고 있는 멋있는 단골 VIP가 있다. 공사 현장에서 그분은 하고 있는 일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는지 안색이 붉어지고 견갑골 통증 때문에 매주 2회 정도 편한마음에 와서 몸 관리를 맡기고 있다.
지금까지 시술경험력을 비춰보면 이러한 증상은 3회~6회 정도면 해소되는데, 이상 증상이 꿈쩍도 하지 않아 이런저런 그 VIP 고객과 대화를 하다 보니 직장 내 노조 활동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고 있음을 파악했다. 그 후 2주 동안 대화를 나누면서 직장 내 활동에 유연성을 지니라고 조언을 해줬더니, 며칠 후 금방 그 증상이 사라진 것을 보고 역시 스트레스가 고혈압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다시 확인한 적이 있다.
내과 병원에서 속칭 고혈압 약(사실 이건 약이 아니다), 정확히 말해서 강압제(降圧劑) 일뿐이기 때문에 거의 절대 치료가 되질 않는다. 하지만 일단 혈압 조절제를 복용하기 시작하면 도중에 중단하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리바운드 현상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이런 분들이 회사 내에서 노조 활동, 회사 내 비상 회의, 승진탈락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뇌출혈로 쓰러진 분들이 주변에는 많다. 이런 분들은 대개 뇌내출혈(腦內出血)인 경우인데, 이런 경우는 대개 2~3개월 휴양을 통해 업무 복귀가 가능하다. 그러나 혈압 강압제를 너무 믿고 방치한다면 훨씬 더 큰 화를 입을 수 있다.
사업을 하고 있었던 내 막내 여동생도 뇌출혈로 인해 중환자실에서 뇌수술을 거쳐 회복해 다시 조심스레 회사 업무를 다시 시작하고 있다. 이런 분들을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상당히 많은 분들이 편한마음 힐링센터에 와서 도움을 요청한다면, 기본적으로 배꼽 중심으로 남북 좌우(관원, 중완, 좌우 천추)에 왕쑥뜸 혹은 레이저침뜸을 하고 신통약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서, 가까운 약국에 가서 ‘삼황사심탕(三黃瀉心湯)’을 복용(服用)하도록 권하고 있다.
다음 기사에서는 본격적으로 ‘삼황사심탕’에 대해 기사를 올릴 예정이다. 편한마음 힐링센터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검색창에 ‘ 편한마음침술클리닉@’을 입력하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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