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교육과 일자리 창출 기회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
세상은 지금, AI의 물결 속에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 중심에 서 있는 온리원그룹(대표 송조은)과 모두함께(대표 강기효)는 지난 6일, 모두 함께 서울센터에서 협약식 및 모두 플랫폼 설명회를 개최하며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모두함께 회원들을 위한 AI 기반의 모두 플랫폼을 소개하는 자리로, 새로운 교육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을 함께하는 자리였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비즈니스 협력을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모두함께 전용 플랫폼을 활용해 '부의 균형 미션'과 '모두의 플랫폼'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이 플랫폼은 모두가 기술을 통해 공정한 기회를 얻고 나아가 소득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술과 모두함께의 플랫폼을 활용해 개인과 사회의 부를 균형 있게 분배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양사 대표의 비전 공유와 함께 혁신적인 AI 기반 모두함께 전용 플랫폼의 라이브 시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제공하며 플랫폼의 개선과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상호 작용은 플랫폼이 실제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과 플랫폼 설명회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모두 함께 회원 전용 플랫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과 이용을 통한 수익 창출 계획이 이미 진행 중이다. 또한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세운 공동 프로젝트의 로드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두 회사의 이번 협력은 기술과 교육의 결합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경제적 기회를 얻고 궁극적으로는 사회 전체 부의 재분배에 기여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온리원그룹과 모두함께가 앞으로 나아갈 길은 분명 도전적이지만 그만큼 더 많은 가능성과 희망을 담고 있다. AI 시대를 선도하는 두 회사의 발걸음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미래를 열어줄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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