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제1회 2025학년도 대비 의약대 편입 모의고사’ 오는 25(일) 시행… 응시료 전액 지원
김영편입, ‘제1회 2025학년도 대비 의약대 편입 모의고사’ 오는 25(일) 시행… 응시료 전액 지원
  • 오명훈
    오명훈
  • 승인 2024.02.22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대학 입시 판도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의대 합격선의 전반적인 하락이 예측되는 한편,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쏠림 현상이 전망되면서 대학 입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의대 편입학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면서, 관련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메가스터디교육 대학편입 대표 브랜드 (주)아이비김영 '김영편입'이 '제1회 2025학년도 대비 의약대 편입모의고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영편입의 제1회 2025학년도 대비 의약대 편입모의고사는 현행 유일한 의약대 편입모의고사로, 의약대 편입 필수과목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설계됐다. 시험일은 오는 25일(일)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캠퍼스)에서 응시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23일(금) 22시까지 김영편입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접수 마감일까지 사전접수를 마쳐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서울대를 비롯해 최상위권 대학 박사급 연구진과 MD/PEET 경력의 전문 출제진이 대학별 출제 경향을 반영해 시험을 출제하며, 의약대 동시 준비가 가능하다. 시험 과목은 생물, 화학으로 각 15문항씩 총 30문항이 출제되며, 시험 시간은 총 90분이다. 시험 범위는 과목별 전 범위(식생분진, 유기화학 포함)이며, 응시료는 전액 지원되어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

편입모의고사 응시 후 25일 22시에는 해설 강의가 제공돼, 정답 및 오답을 체크할 수 있다. 이후 28일(수) 16시에 성적 통계가 발표되어 개별 성적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재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기반해 학습 방향을 상담받고 개인별 편입 전략을 구축할 수 있다.

온라인 모의고사는 김영편입 홈페이지 회원가입자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오프라인(캠퍼스) 모의고사는 의약대 캠퍼스 수강생만 응시할 수 있다. 의약대 캠퍼스 수강생의 경우, 수강 캠퍼스 또는 온라인 중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모든 응시자는 GPA(평균 평점) 및 공인어학성적을 입력해야 응시 접수 가능하다.

김영편입 관계자는 “2024학년도 의약학계열 편입학 선발인원이 총 322명으로 역대 최다 모집이 진행됐으며,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이 확대됨에 따라 의약대 편입이 N수생을 위한 가장 합리적인 선택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에 따라 유일한 의약대 편입모의고사인 김영편입 의약대 편입모의고사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의약대 편입시험은 일반 전공시험 수준보다 난도가 높은 만큼 탄탄한 모의고사 실력을 바탕으로 정량평가 점수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고사는 의약대 편입시험을 미리 경험할 좋은 기회로, 이를 통해 자기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수험 전략을 세우는 데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편입의 '2025학년도 의악대 편입모의고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