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원 기자]NFT 전문 기업 주식회사 메타타오는 9일 국내 탈린 NFT 활성화를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인간의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와 부적을 주는 친근한 로봇의 의미를 담은 이번 탈린 NFT는 기본 컬렉션, 부적 컬렉션, 합자 컬렉션, 도사 컬렉션의 4개의 컬렉션으로 분류된다.
각 디자인 별로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그 소장 가치가 더 돋보인다.
메타타오 심결령 대표이사는 “탈린은 유일무이한 부적 문화 NFT로 도교와 동양 문화를 내포하여 평화와 안식을 전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탈린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우수한 화가, 작가, 음악가 등 아티스트들의 NFT 창작 활동 지원을 본격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탈린 NFT를 디자인한 김산 디자이너는 중국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중국국제광고제’에서 장성상을 수상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는다.
이에 국내외 NFT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메타타오는 혁신적이고 진정성 있는 Web3.0 아트 콘텐츠로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아트토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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