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이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구리시 외식업 현안 사항에 대한 간담회’에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 시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외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컸다.”라고 위로하며, “현재 상황을 극복하고 구리시 외식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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