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방한 내내 "돈 내라" 요구
빌 게이츠, 방한 내내 "돈 내라" 요구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8.18 09:43
  • 댓글 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니그마 2022-08-19 01:40:06 (49.1.***.***)
빌 게이츠는 세계인의 공식적인 개늠... 아마 좀 지나면 무좀 백신.. 주부습진 백신.. 아토피 백신 소화불량 백신, 탈모 백신, 충치 백신 등도 개발할 듯... 물론 기존의 m-Rna 유전자조작 물질에 이름표만 바꾸고 개발했다고 뻥만 치면 되는 아주 간단한 거니까..
정미순 2022-08-19 03:51:28 (49.174.***.***)
백신으로 부작용과 사망이 속출하고있고 백신 사망자들이 고독사 등 다른 질병으로 사망한 것처럼 위조 되고 있다. 지금 변이도 백신에 의한 것이다 . 윤석렬 정부는 국민들의 백신 부작용으로 탄생한 정부다 . 빨리 우리의 약 피라맥스를 승인해서 수출 하지 않는한 많은 국민들은 "그놈이 그놈"이다고 정치인들을 신뢰하지 않을것이다. 국민들이 3년 이상동안 자가 임상한것을 이토록 느려 뺀 다면 정치인들은 국민들보다 못한 개 돼지에 불가 할 거라고 국민들은 여길 것이다
악마는 지옥으로 2022-08-19 01:06:29 (110.10.***.***)
기사에 언급된것처럼 국제백신연구소의 김한식에 대해서도 더 조사해야한다.올해 서울대 석좌교수됐다하는데,기가차다.그래핀 알파라는 상호를 가진 회사의 대표로 기재돼있고,의료용 그래핀 나노분말 특허를 가진자이다.코백신안에도 그래핀들어있는데,사악한 인간이다.본인이 한 행동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할것이다.빌게이츠와 함께!!!
soyun 2022-08-19 16:35:54 (210.126.***.***)
살인마.....전세계 사람들이 뭉쳐서 몰아내야함
2022-08-19 07:52:53 (182.215.***.***)
김진표는 돈 주세요 하는 저 소리 들으려고 초청을 했나.
빌 빨갱이놈 2022-08-19 20:35:13 (106.101.***.***)
니놈이 저지런 후한폐렴 짱개 진핑개놈과 한 짓거리 전세계 인류에게 보상해라, 그리고 악마 짓거리를 했어니 죄값을 치루어라, 미친짐승놈아
엘엘 2022-08-21 15:44:21 (183.108.***.***)
저 빌개쉐는 사탄이라고밖에 설명이 안된다.
이나라를 얼마나 우습게 여기겠나.
저 개가튼것들의 어젠다에 착실히 속아 열심히 독샷맞고 마스크 열나쓰고
왜 죽는지 왜 병드는지조차도 인지하지 못하고 죽어가고있다.
제발들 정신을 차려봐라!!
잠에서 깨어나라 이 무지몽매한 한국사람들아!!!
박주현 2022-08-18 22:01:14 (211.44.***.***)
우리나라에 가난한 사람들 불쌍한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빌게이츠 악한자에게 돈을 바쳐야합니까???!!!!
우리나라 국민들을 인간 마루타로 실험하지마!! 돈 투자하는거 결사반대
2022-08-18 21:39:09 (125.180.***.***)
세계경제포럼 빌게이츠는 지금 기후위기를 앞세워 인구감축을 주장했ㅈᆢ
한종미 2022-08-18 22:28:30 (211.201.***.***)
미친 너도 사람이냐 백신 너랑 가족이 다 쳐 맞아 죽어라 그 살인 백신으로 죽은 사람이 얼만데 돈타령이야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