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는 코로나 사기독재 반대와 나노살인백신 접종 중단을 촉구하는 단식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9월 4일 오후 3시에 인사동거리 입구 북측 소공원 (3호선 안국역 6번출구 직진방향 200m)에서 1인시위를 여는 동시에, 위원회의 이나윤 씨가 거리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이나윤씨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정부가 고3 학생들을 비롯한 아이들에게까지 살인백신 접종을 밀어붙이는 것을 보고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단식을 결심했습니다."라면서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진실을 알리고 스스로 자유와 생명을 지키는 행동이 절실합니다." 라고 울림있는 호소를 전했다.
위원회 측에서는 "나노살인백신을 맞고 죽느냐 사느냐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라면서 "모든 국민들이 조금만 용기를 내어 전국에서 1인시위를 하면 나노살인백신 접종을 단숨에 멈출 수 있습니다." 라고 호소했다.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 중에는 안면마비, 하반신마비, 전신마비, 시력과 청력 상실, 혈소판감소증, 혈전, 백혈병, 뇌척수신경손상, 불임, 유산, ADE, 스파이크 단백질, 나노물질(특히 나노산화그래핀) 등 치명적인 부작용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9월1일 기준 777명 발생했고 보도되지 않은 사망자들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작년부터 올해 7월 까지 기저질환이 없는 순수한 코로나 사망자는 14명 뿐이라고 밝혀 충격을 준 바 있다.
즉 별로 치명적이지 않은 코로나를 정부가 정치방역에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원회는 "정부가 나노살인백신 접종을 사실상 강제로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라면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니라 코로나백신이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치명적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라고 주장했다.
정부의 4단계 통제는 변이바이러스 공갈사기, 엉터리진단검사 수를 왕창 늘려서 확진자 수를 뻥튀기하는 통계조작사기를 통해 자영업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예배와 집회를 원천봉쇄하려는 헌법유린이자 국가폭력이라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는 "정부와 주류언론이 1년 반동안 앵무새처럼 떠들고있는 코로나가 위험한 바이러스라는 세뇌공작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은 이미 오래전에 과학적인 통계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라면서 "코로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사기" 라고 일축했다.
또한 "정부는 지금이라도 국내외 저명한 의료전문가들의 과학적인 견해와 이성에 근거하여 일상으로 돌아가서 종전의 감기나 독감처럼 고위험군의 보호와 치료에 집중하는 합리적인 방역정책으로 즉각 정책을 전환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라고 전했다.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의 김형남 변호사는 "정당, 정치인, 시민사회단체, 주류언론, 어용전문가 모두가 코로나와 백신에 대한 진실을 외면하고 돈에 영혼을 팔고 살인독재정권의 코로나대국민사기학살극에 부역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참담한 현실입니다." 라면서 "깨어있는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진실을 알리고 스스로 자유와 생명을 지키는 행동이 절실합니다." 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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