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창업혜택 및 정보 제공 예정
반찬가게 브랜드 오레시피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서울 제일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레시피는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수도권 예비 창업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창업혜택 및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오레시피는 가맹본사인 ㈜도들샘을 통, 본사에서 70%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실력 여부와 상관없이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한 브랜드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힙든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021년 창업시장에서 여성들과 서민층을 위한 여성창업, 주부창업에 앞장설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 하는 가맹점을 위해서 라디오광고, TV PPL 광고, 배달의 민족 지원 등 본사가 100%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