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과 저녁으로 피부 세안부터 기초 케어까지 꼼꼼하게 페이셜 관리를 하는 시간은 다 합쳐도 1시간 이내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하루 평균 12.3시간 피부 위협 요인에 노출되어 있다. 자외선 및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가 손상되는 시간 중, 아침 8시부터 오후 8시정도까지는 바로 이 ‘더 데미지 타임’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가 최대로 피부 케어에 신경쓰는 시간은 1시간 내외엔 것에 비하면 피부 위협 요인에 노출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훨씬 긴 것이다.

따라서 더 데미지 타임 동안에도 피부를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고, 모공이 넓어지지 않도록 조여주며 주름 부분까지 신경써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멀티 케어가 가능하며 기능성 성분을 담은 끈적이지 않는 수분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건성수분크림 추천, 지성용 수분크림 추천을 찾는 이들에게 ´르누베르 모공수축 수분크림’이 주목받고 있다.

르누베르 모공수축 수분크림은 모공줄이기, 모공줄이는 방법으로 유명한 겟잇뷰티 수분크림이다. 실제 2019겟잇뷰티 수분크림 순위, 2020겟잇뷰티 수분크림, 겟잇뷰티2020 수분크림 제품 등으로 유명해 많이 찾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광대기미, 눈밑기미 등 기미 잡티 미백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과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아데노신을 함유한 2중 개선 기능성이 착한 수분크림으로 알려져 있다. 늘어난 모공 수축에 도움되는 르누베르 펩타이드 수분크림은 펩타이드 성분 함유로 피부에 탄력감을 부여한다. 실제로 4주간 모공수축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아침과 저녁 총 하루 2회 사용을 통해 모공수축 개선에 대한 효과를 보인 바 있다. 

모공축소팩, 모공세럼 등을 사용하면서 모공 줄이는 방법, 모공줄이는법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르누베르 제품을 꾸준히 바르면서 케어할 수 있다. 모공축소시술은 별도로 시간을 내어 받고, 빨갛게 자극이 된 피부를 원래대로 회복시키기까지 며칠 소요가 되는 것에 반해 르누베르 모공축소 크림은 매일 하루에 두 번 사용만으로도 모공 줄이는 법에 도움받을 수 있다.

르누베르 수분크림 바르는 순서는 간단하다. 아침, 저녁에 기존에 사용하는 여자 기초화장품을 바르고 난 뒤 마지막 크림 단계에 발라주면 된다. 끈적임 없이 마무리는 끈적이지 않는 수분크림으로 남자 모공화장품으로도 제격이다.

르누베르 관계자는 “수분크림을 발라도 속당김으로 인해 수분감이 부족하고, 탄력도가 떨어져 모공이 자꾸 늘어나는 분들에게 르누베르 펩타이드 모공수축 수분크림이 즉각적인 수분감과 함께 피부 탄력 부여로 모공축소에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며 “칙칙한 피부를 보다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는 미백 기능성 성분까지 함유해 멀티 케어가 가능한 모공크림”이라고 설명했다.

르누베르는 수분크림과 수면팩, 아이크림, 톤업선크림, 링클크림 등 제품 라인업을 탄탄하게 갖춘 주름 개선 전문 화장품 브랜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대구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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