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스타트업 '제레스팜'(대표 전병준)이 지난7월 26일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 출연하였다.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이나 이슈의 정보들을 모아 현장탐방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는 정보 쇼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는 제레스팜을 창립 이야기가 소개 되었다.
제래스팜은 현재 서울 한신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교육용 기자재로 아이들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등 성과를 내고 있다.
전대표는 " 현재 농업분야의 문제점들이 개선된 자체 쇼핑몰 개설도 앞두고 있으며, 쇼핑몰서는 농민들의 수익구조 제고는 물론, 정직하고 신선한 먹거리들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그리고 바이오회사를 설립하여 양액 개발 및 비료연구, 예방의학원료를 중점적으로 연구중에 있다." 고 소식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대표는 제래스팜의 '상생'과 '감성'으로 "농업의 장점을 문화로 만들어 감성을 팝니다." 라고 운영 철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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