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ESG 분야의 연계 가능성을 포함, AI 기술이 지역사회 미칠영향 높이평가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 의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9일 고양시 소노캄에서 ‘생성형 AI 활용한 의정활동 업무 효율화’특강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박세리를 닮은 세리쌤 닉네임으로 활동중인 서순례강사는 의정활동하는 의원들에게 다수의 생성형AI강의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시를 통해 실직적인 의정업무에 도움되는 강사로 유명하다. 이번 강연에서는 AI가 복지, 환경, 장애인 정책등을 포함한 의정활동에서 어떻게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지 실질적인 예를 들어 진행하였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이 의정활동 보고서 작성과 업무 처리 시간 단축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한 의원들은 AI 기술을 의정활동에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실습하는 시간을 가지며 기술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서순례 강사는 AI가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도구임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방한일 의원은 본인의 5분 발언문 주제로 " 서순례 강사가 다양한 국내외 사례와 직접 실습을 통해 챗 GPT를 의정 및 행정, 교육 등 의원들의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속 시원하게 알려주었다. 의정활동의 질적 개선을 위한 앞으로 지속적인 생성형 AI를 의정 업무에 최대한 활용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은 AI와 ESG 분야의 연계 가능성을 포함하여, AI 기술이 지역사회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높이 평가하며, 의정활동의 질적 개선을 위해 생성형 AI를 의정업무와 도민들의 복지 및 환경 분야에 최대한 활용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인공지능 AI 추가 정보나 교육 문의는 네이버에서 '서순례'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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