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오전 9시 20분에 500년 전통의 프랑스 유리 글라스 라로쉐가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첫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
1475년부터 유리 제작자의 마스터 길을 걷고 있는 라로쉐는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글라스 웨어를 생산하고 있다. 라로쉐는 오랜 역사를 이어오며 조상들이 습득한 주요 노하우와 시대의 변화에 따른 트렌드를 접목하여 다양한 유리 제품을 생산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단순한 유리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서 그 이상의 역사적인 가치로 인해 프랑스 정부로부터 살아있는 문화유산 기업의 상징인 EPV 훈장을 받았다.
라로쉐를 독점 수입하고 있는 호프인터내셔널은 이번 라로쉐의 첫 런칭 방송에 라로쉐를 대표하는 전통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의 베르사유 컬렉션을 선보인다. 라로쉐 첫 런칭 방송의 베르사유 컬렉션의 1번 구성은 라로쉐의 고블렛 잔과 롱 드링크 잔이다. 라로쉐 고블렛 잔은 물은 물론 와인, 디저트를 우아하게 담아낼 수 있으며 롱 드링크 잔은 얼음을 넣어 마시는 음료수나 과일 주스를 즐기기에 좋고 테이블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까지 완벽한 실용적인 세트다.
2번 구성은 라로쉐 베르사유 플레이트와 유리 볼이다. 어떤 음식을 담아도 먹음직스럽고 산뜻하게 돋보이는 플레이트는 14cm, 19cm 두 가지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샐러드는 물론 요거트와 과일,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어울리는 유리 볼은 아침 식사, 브런치 테이블, 홈스토랑 테이블까지 두루두루 사용하기에 좋은 구성이다.
호프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라로쉐의 베르사유 컬렉션은 프랑스 역사의 중심인 베르사유 궁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우아한 조개껍질과 꽃의 모티프로 장식되어 역사적인 의미까지 빼놓을 수 없는 제품들이다. 이번 방송에는 베르사유 컬렉션 중 와인 고블렛과 롱 드링크 잔 그리고 플레이트와 디저트 유리 볼로 구성 제품을 정했다. 일년 내내 사용하기에 매우 실용적이면서 테이블의 조화로운 세팅까지 완벽하다. 더불어 풍성한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라로쉐의 첫 런칭 방송을 놓치지 않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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