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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리저널센터 프로그램 전문 기업 캔암(CanAm Enterprises)이 미이민국의 우선심사 패스트트랙 영주권 혜택을 받는 투자이민 EB5 사전모집 신청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캔암의 68차 미국투자이민 텍사스 초고속 인터넷망 인프라 프로젝트는 2022년 미국투자이민법 개정 이후 캔암이 3번째로 진행한 루럴 투자이민 프로그램으로, 2년 내 빠른 영주권 취득과 안정적인 원금 회수를 기대할 수 있어 각국의 EB5 신청자들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은 양당 합의로 전국민 초고속 인터넷 제공을 위한 정책 사업에 52조가 넘는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캔암 68차 EB-5 프로젝트 개발사인 넥스트링크(Nextlink)는 그 중 가장 큰 수혜를 받은 기업으로 1조원에 가까운 정부보조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캔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의 공식 수속업체 US컨설팅그룹 제이슨리 대표(미국변호사 자격)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년간 캔암에서 발표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들 중 100세대 EB5 투자자를 가장 빠르게 마감하는 프로젝트이다”라고 밝히며, “루럴 지역 패스트트랙 미국투자이민은 빠른 수속이 가능하지만 저인구 밀도의 비도심 지역이므로 사업 내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따라서 이번과 같이 국가에서 지원하는 확실한 인프라 사업이라면 안전하게 영주권 취득과 원금회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캔암의 패스트트랙 미국투자이민은 사전신청이 필수로 US컨설팅그룹에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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