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소품 선물을 찾는 고객이 전월대비 3배가량 늘고 있다고 밝혔다.
그중 20,30대 여성들에게 ‘키링열풍’을 일으킨 ‘Grey Mansion (그레이멘션)’에서 홀리데이 아이템을 선보여 화재이다.
‘그레이멘션’에서는 특유의 귀여운 키링들이 오너먼트로 변신해 한층 더 아기자기함을 뽐내고 있으며, 요정의 숲 트리, 키커랜드의 산타 솔라 인형 등등 연말과 잘 어울리는 아이템들이 다양하다.
이처럼 오밀조밀하고 귀여운 아이템들이 많아 20,30대 여성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적격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그레이멘션’은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 4층 뉴컴템포러리 전문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