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엑스포개최가 무산됐다. 기대를 걸고 지켜보던 국민들의 실망이 크다. 대통령까지 뛰어들어 총력을 다했는데 투표결과는 너무나 초라하다. 어디에 문제가 있었을까?
그러나 비관할 필요는 없다. 씨를 뿌렸다고 생각하자. 첫숟갈에 배부르지 않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평창동계올림픽도 세번의 도전 끝에 가능했다.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 실패의 경험을 재도전의 쓴 약으로 승화시켜 2035부산엑스포 유치를 성공시켜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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