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산업㈜(대표 임기환)의 제습제 브랜드 ‘습기야나에게로’가 ‘2023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에서 제습제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하는 ‘2023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조사·평가해 소비자의 신뢰도, 선호도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는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
‘습기야나에게로’는 기존 제습제 형태인 사각형으로 틀에 박혀 있는 디자인에서 벗어나 원형 디자인을 채용한 옷걸이형 제습제다.
자신의 무게 14배 이상의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염화칼슘을 사용해 강력한 제습효과를 자랑하며 옷장이나 행거 등에 걸 수 있는 고리를 함께 제공해 효율적인 공간확보가 가능하며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독특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귀여운 하마 디자인으로 제습이 진행될수록 하마 뱃속에 물이 차오르게 돼 제습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창조하는 사람들 성현산업(주)은 인간과 환경을 생각한다는 슬로건 아래 썩는 비닐(바이오플라스틱, PE) 등을 연구개발 중이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로 인간과 환경이 상생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현재 단열 뽁뽁이 딱포미, 마스크 세이프레시, 포장재 간포미, 제습제 습기야나에게로 등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해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 기관인 한국소비자평가원으로부터 브랜드 Consumer Reputation(품질, 서비스, 가격에 대한 소비자 만족, 호감, 신뢰, 인지 정도)를 평가하는 부분에서 기존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간활용, 독특한 디자인, 높은 제품력 등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호감도 및 신뢰도를 높인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소비자 니즈를 탐색하는 등 미래전략개발에 앞장서는 등 지속개선 가능성 부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현산업(주) 임기환 대표는 “인간과 환경을 생각한다는 슬로건아래 미래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관점에서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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