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일주일에 하루 빼곤 거의 매일 미친듯 뿌려댑니다. 날씨는 너무 좋아 하늘이 맑은데 그꼴을 못보겠는지 금세 비행기 헬기들이헬기들이 날아다니며 하늘을 캠트레일로 도배합니다. 이미 캠트레일은 사실로 드러났고 외국 기사는 더 많습니다. 이것을 뿌렸을 때 밖 외출을 삼가는것이 좋습니다. 모두
서울공항 근처 사는데 맑은 날보다 구름이 잔뜩 낀 날 비행기가 아주 낮게 날며 뿌려대고 있다. 구름땜에 안보일거라 생각하나본데 너무 낮게 날아서 머리위로 날때보면 다 보인다. 양도 어마어마... 그걸 바로 머리위에서 뿌려대는데 하루종일 계속 몇번을 오가며 뿌려대는지.. 아이들 살아갈 세상인데 정말 힘없는 어른들이 잘 지켜주지못해 너무 미안하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