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술집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더꼬치다, 5無 정책 통해 비용 허들 낮춰
소규모 술집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더꼬치다, 5無 정책 통해 비용 허들 낮춰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20.10.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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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창업을 시작할 때부터 대출로 인해 빚을 안고 시작하기 때문에 매장을 오픈 하더라도 향후의 수익률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하지만 현재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코로나19의 직격탄으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오히려 투자 비용 대비 낮은 수익으로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닭꼬치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더꼬치다’는 1천만원대로 창업이 가능한 1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50%의 수익률로 운영이 가능한 장점 때문에 20대와 30대 청년창업이나 40대 50대 은퇴창업 및 소규모 술집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을 원하는 예비창업가들에게 많은 주목을 이끌고 있다. 

특히 더꼬치다는 동종의 술집 및 호프집 창업업계의 수익률이 30% 내외인 점을 감안했을 때 매우 높은 수준으로써 수익률이 높은 만큼 투자비용 대비 회수가 빠른 장점이 있다.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창업 후 투자 비용 회수까지 매출에 대한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소규모 창업아이템 더꼬치다는 빠르면 6개월내에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그 만큼 덜어줄 수 있는 브랜드다. 

더욱이 닭꼬치 체인점 창업 브랜드 더꼬치다는 소액이나 소규모의 소자본으로 창업 가능하며 1천만원대로 창업이 가능한 이유는 본사의 파격적인 ‘5無창업’ 지원제도가 바탕이 되고 있다. 가맹비와 로열티, 위약금, 재갱신비, 광고비 다섯 가지 항목 모두 무상지원하며, 창업 시 비용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인테리어 또한 자율시공이 가능하여 소규모의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를 찾는 사업가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많은 요식업계 자영업자들이 홀 영업을 포기하고 배달, 테이크아웃 중심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더꼬치다는 상권에 따라 홀에 집중할 수도, 배달에만 집중할 수도 있는 양방향 운영이 가능해 소자본 배달창업이나 샵인샵창업 또한 가능하다.

배달의 민족 평점이 5점 만점 중 평균 4.8점 이상으로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남녀노소 호불호 없는 길거리 음식의 대표주자였던 닭꼬치가 배달 업계에선 흔치 않은 아이템으로서 수년간 연구 개발한 더꼬치다만의 특제소스가 더해져 차별화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 더꼬치다는 닭꼬치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최단기간 100호점 돌파 및 해외진출이라는 저력을 발휘하면서 기존 요식업계 종사자들로부터 업종전환창업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더꼬치다로 업종변경창업 시 각종 집기의 재활용이 가능하고 별도의 재 가맹비를 받지 않아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고, 안정적인 수익률로 기존 매장 대비 3배에서 4배까지의 매출이 상승한 성공 사례들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더꼬치다는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 브랜드답게 이미 다른 프랜차이즈로 400개 이상 확장한 경험이 있으며, 예비가맹점주들이 쉽고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업무 메뉴얼과 조리 메뉴얼 등의 운영지원 시스템이 견고하게 되어있다.

본사 관계자는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아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더꼬치다는 현재 가맹점 계약 완료 시 순살꼬치 200개, 파닭꼬치 200개, 유니폼 4세트, 오픈아치, 자석 전단지, 명함, 트레이 및 봉투, 마케팅 모두 무상지원 하고 있다.”라면서 “창업이 곧 생계인 가맹점주님들과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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