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박완주 “씨 마르는 수산자원 보호 서둘러야” 박완주 “씨 마르는 수산자원 보호 서둘러야” [정성남 기자]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21일 “TAC제도는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법적 미비점을 개선해나가야한다”고 밝혔다.이에 수산자원이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현행 TAC(총허용어획량, Total Allowable Catch)제도의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박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근해어업 생산량 및 자원상태는 수산자원 고갈로 인해 계속해서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국내 연근해어업 어획량은 2016년 당시 44 정치 | 정성남 기자 | 2019-07-21 11: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