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70주년 맞아 야외무대 조성…학생 공연활동·지역사회 문화교류 기대
20여 년 배우 경험 바탕으로 문화예술 꿈나무 격려…현장 목소리 경청 약속
윤수혁 서울시의원이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 야외무대 준공식에서 축사를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격려하고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국민의힘·중구2)이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 야외무대 준공을 축하하고 문화예술 분야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윤 의원은 지난 8일 대경생활과학고 운동장에서 열린 야외무대 준공식과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야외무대는 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학생들이 공연을 직접 준비하고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면서 교내 문화예술 활동의 폭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과 함께 열린 정기공연에서는 방송공연콘텐츠과 학생들이 실용음악 밴드 공연과 실용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펼치며 새로운 공연 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한 윤 의원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도전과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무대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이 필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이 무대가 여러분의 꿈이 시작되는 자리가 되고, 그 꿈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교 70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에 축하를 전한다”며 “학생들이 문화예술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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