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 [사진=파이낸스투데이DB]](/news/photo/202605/384114_305961_2621.jpg)
서울특별시교육청이 5월부터 ‘2026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초·중·고 824개 학교, 3,128개 팀, 52,735명이 참가한다. 24개 종목에서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9월까지 경기가 진행된다. 종목별 우승팀은 10월 열리는 전국대회에 서울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서울시교육청 소속 18개 종목에서 우승 10교, 준우승 8교, 3위 13교가 나왔다.
이번 대회는 ‘1학생 1스포츠’ 저변 확대와 학생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둔다. 코로나 기간에도 ‘온라인스포츠한마당’을 통해 대회를 이어왔다. 최근 3년간 참가 학교와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여학생 참가자는 2025학년도 18,981명에서 2026학년도 19,632명으로 늘었다.
개막식은 5월 16일 상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축구, 농구, 풋살, 3x3농구 4개 종목 경기가 개막을 알린다. 개막식에는 개막기념 시투·시축, 축하공연, 학생 대표의 스포츠 가치 실천 선서, 기념촬영이 진행된다. 참여형 부스도 마련돼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권한대행 부교육감 김천홍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800개교, 5만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는 서울시교육청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1학생 1스포츠’를 확대해 공교육 활성화와 학생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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