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여름철을 앞두고 구민들이 가정에서 직접 에어컨을 관리·청소할 수 있도록 '생활가전 관리교실-에어컨 청소 특별 과정'을 5월부터 6월까지 월 2회씩 총 4회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5월 교육은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에서 12일과 26일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참가자들이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회차당 10명 안팎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에어컨 기본 구조 이해, 오염 원인과 건강 영향, 필터 분리·세척 실습, 세정제 사용법 등으로 진행된다.

성북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북통합예약포털 또는 전화(☎ 02-2241-6398∼9)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전문 업체에 에어컨 청소를 의뢰하면 1대당 5만∼12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셀프 청소법을 익히면 비용 절감은 물론 냉방 효율 향상과 실내 공기질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북구청[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성북구청[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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