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 덕신EPC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을 통해 실종아동 찾기 공익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실질적인 참여와 기부를 핵심으로 하며, 실종아동 가족 상봉 시 아이당 총 1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덕신EPC 김명환 회장은 실종아동 가족 상봉 지원금 4000만 원, 결정적 제보자 3000만 원, 제보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캐디 3000만 원 등 총 1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의 제보 참여를 유도하고 실종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조치다.
이번 캠페인에는 제1회 덕신EPC 챔피언십 초대 우승자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김민선7 프로가 1000만 원 기부를 약정하며 KLPGA 기부 1호 주자로 나섰다. 김민선7은 “KLPGA 최초로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진행하는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출전 선수들도 실종 아동의 이름을 기억하고 알리는 역할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기간 동안 판매된 공식 모자와 우산 수익금 전액도 실종아동찾기협회에 기부됐다. 선수들은 그린리본을 착용하고 캐디들은 실종아동 이름과 정보가 담긴 캐디빕을 착용해 경기에 나섰다. 갤러리 무료 입장권, 컵홀더, 전광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실종아동 정보를 알리며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했다.
실종아동 제보는 덕신EPC 통해 가능하며, 보상금은 대회 기간 내 실종아동 상봉이 이뤄진 경우에 한해 지급된다. 제보 경로 및 기여도는 내부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한편, 덕신EPC는 대한민국 골프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대회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26시즌 KLPGA 투어 다섯 번째 대회인 덕신EPC 챔피언십은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됐다. 대회 현장에는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 출신 장학생들이 아마추어 자격으로 대거 출전했다.
김연서 선수(진주외고 2학년·덕신EPC 제6회 장학생·아마추어 국가상비군 랭킹 13위), 현세린 선수(엘리트오픈스쿨코리아 1학년·덕신EPC 제7회 장학생·아마추어 랭킹 16위), 강예서 선수(학산여자중 2학년·덕신EPC 제8회 장학생)는 프로 무대에 도전하며 주니어에서 프로로 이어지는 성장 스토리를 증명했다. 이들은 덕신EPC가 선발·지원·성장·도전으로 이어지는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결실을 상징한다.
덕신EPC는 2013년 전국 남녀 꿈나무 골프대회를 창설해 12년째 대회를 이어오며 전국 단위 주니어 골프대회를 통해 골프 유망주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2025년부터는 KLPGA와 연계해 덕신EPC 주니어 대회 출신 장학생 중 우수 선수에게 KLPGA 대회 출전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여자부 우승자는 ‘덕신EPC 챔피언십 추천 선수 심사 대상’ 자격을 부여받아 일정 요건 충족 시 KLPGA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덕신EPC의 주니어 육성 철학은 윤이나 프로(LPGA), 이효송 프로(JLPGA 최연소 신인왕), 유민혁 선수(남자 국가대표)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로 입증됐다. 이들은 모두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 출신이다.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 덕신EPC 챔피언십 시상식은 27일부터 열리는 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유망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프로 선수들의 시상 무대는 주니어 선수들에게 다음 날 자신들이 서게 될 무대를 미리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은 프로 대회 직후 같은 코스에서 열리며 약 100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는 10주년을 기념해 경쟁을 넘어 함께 즐기는 축제형 대회로 운영됐다. 남녀 우승자에게는 최대 1200만 원의 장학금과 덕신EPC 챔피언십 포토콜 초청 등 10주년 기념 특별 혜택이 주어졌다.
여자부 우승자는 덕신EPC 챔피언십 KLPGA 아마추어 추천 선수 심사 대상 자격을 부여받으며, 덕신EPC 장학생 출신 중 전년도 성적 등 객관적 기준에 따른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덕신EPC 김명환 회장은 “오늘 프로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 역시 어제의 주니어였다”며 “덕신EPC는 골프 유망주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덕신EPC 챔피언십과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은 프로와 주니어가 한 무대에서 만나는 장으로서 대한민국 골프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세우는 대표 골프대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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