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1339 감염병전문콜센터, "코로나는 감기" 인정 (녹취공개)
질병관리청 1339 감염병전문콜센터, "코로나는 감기" 인정 (녹취공개)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2.11 22:44
  • 댓글 17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7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홍성원 2022-02-12 18:35:39 (59.15.***.***)
감기에 백신을 안쓰는 이유는 유인이 여러가지라 그런거지, 코로나 19라는 특정 바이러스가 감기를 유발하면 백신을 안쓸 이유가 없다. 메르스도, 사드도 감기의 일종인데 백신과 치료제를 별도로 쓰는 이유를 정말 몰라서 이따위 기사를 싸지르냐?

지능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악의를 가진건지 정말 쓰레기같구나.
자유로운 인생 2022-02-12 18:28:25 (223.39.***.***)
백신방역을 안풀어주는 이유 국회 계신분들 대다수가 모더니 화이자 주식을 가지고 있기때문..
정진영 2022-02-12 18:25:13 (116.124.***.***)
만약에 허위기사면 책임질수있습니까
이동렬 2022-02-12 18:16:59 (223.38.***.***)
그래서 뭐?

코로나 감기맞는데. 감기라고 부르면 덜 죽나?

이제 감기니까. 중증인 사람이 많이 발생해서 죽을 사람은 죽게 냅두자?

감기라고 부르면, 코로나가 약해져서 덜 죽나?
허만운 2022-02-12 18:07:19 (118.235.***.***)
감기인데 공포조성하면서 방역독재 잘했지!
머글들인 개돼지들은 아무생각없이 ~~~주사 안맞는 사람 들 꾼깔고 봤지!
백신 한방당 돈 챙긴 놈덜 찾아내서 관련자들처벌하자
문죄인 2022-02-12 18:01:56 (14.42.***.***)
애초에 나는 과장되서 염병떠는거 첨부터알았음
치사율도 ㅈㄴ 낮고 신종플루보다도 전염율도낮았는데
개좆지럴떠는거보고ㅋㅋ 난 백신 아예안맞음 노예들은 백신 다맞았겠지ㅋㅋ
최도한 2022-02-12 17:51:40 (118.235.***.***)
코로나=감기(매년 감기로도 원래 많이 아프신분이나 고령자분들 많이 돌아가심 그걸 코로나로 죽은거라고 뻥치는거고)
마스크=주둥이 닫아
PCR=숫자 놀이 공포 조장
거리두기=모여서 의논 하는거 막기,자영업자 파산

그냥 다 사기야.
식당에 대부분 접종자인데 왜 거리두기하냐
앞뒤가안맞자나 바보들아 생각이란걸 좀 해
그냥 정부가 하는건데 무조건 맞아 하지말고

전 세계에 억만장자 글로벌리스트들이 세계 정부를 돈으로 꼭두각시 만들고 인구감축 하고 자기들이 단일된 하나의 나라에서 사람으로 이것저것 실험도하고 디지털화폐로 돈도 통제하고 모두 독재하려는거야 다른나라도 하는데 우리나라가 뭐 문제야
이딴소리좀 그만해 전세계가 꼭두각시니까 돈쟁이들한테 극악무도한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범죄자들한테. 충격을 받고 깨어나라 좀
아직도 감기라고 못믿는 사람들의 멘탈 2022-02-12 17:47:57 (220.85.***.***)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는 순둥이들 : "우리는 전문가 말을 믿어요;; 나는 나를 안믿어요;; 나한테 마음이란건 없고요;; 주인님 말 잘듣는 착한사람~ 마스크 쓰라면 쓰는 거고요. 백신 맞으라면 백신 맞는거죠 ^^"
Jjang 2022-02-12 17:44:07 (182.230.***.***)
완화가 아니라 폐지를 해야지요...
코로나가 감기 수준이면 마스크는? 2022-02-12 17:37:41 (220.85.***.***)
코로나가 감기 수준이면 '마스크'는? 그럼 마스크 소용 없잖아~ 그건 언제 벗음? 벗으라는 소리는 또 안할거지? 질병관리 씹ㅆ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