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400건 육박..하루10명 이상 사망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400건 육박..하루10명 이상 사망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6.19 22:15
  • 댓글 8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21-06-29 13:43:22 (39.7.***.***)
지극히 상식에 부합하고 타당한 기사 감사드립니다 ㅠ
그동안 제가 생각해왔던 내용을 총체적으로 대변해주신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이런 기사가 수두룩해야 되는데.. 슬픈 현실이네요 ㅠ
ㄴㄴ 2021-06-25 17:14:33 (106.245.***.***)
주변에서 코로나로 산소호흡기까지 찬 사람은 봤지만, 사망자는 못봤는 데... 이번에 백신맞고 사망했다는 사례만 건너건너 3명이나 봤어요 ㅠㅠㅠㅠ
뭐하는짓 2021-06-25 10:59:05 (220.126.***.***)
제 주변에 코로나 걸려서 죽은사람 1명도 없구요 .코로나걸린사람도 없어요;;이상해요 ㅠㅠㅠ
백신만 맞는거 이거 이상해요 ㅠ 독극물백신 폐기;하라!!!!! 문재인정부 삼성을 이용해서 강제로 백신가져오게하지말라!!
김나미 2021-06-24 15:42:17 (211.218.***.***)
언제까지 국민을 속일 셈인가!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어휴 2021-06-24 13:25:37 (122.37.***.***)
코로나=감기 혹은 독감. 구라나 확진자수는 매일 헤드라인으로 다루고 뉴스에서 떠들어대고, 백신 사망자 통계는 직접 찾아봐야 알수있다는 것부터 비대칭입니다. 언론에서 많이 보도하면 보도할수록 사람들은 세뇌되어 공포감을 느끼죠. 요새 유럽 축구대회 관중들 보면 마스크 하나도 안씁니다. 언론 세뇌를 똑똑한 국민들이 이겨낸겁니다. 우리나라만 가두리 양식 당하고 있어요. 유로대회를 우리나라 공중파에서 중계하지 않은건 올해가 최초입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고노 2021-06-24 00:45:06 (223.38.***.***)
대부분 의견에 동의합니다만...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환자수는 사망자수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둘이합산 하시면 안될 듯 보입니다
구라코로나 2021-06-24 00:15:11 (70.73.***.***)
코로나는 지구를 무대로한 사기가 분명하다. 집단면역? 이미 해외의 많은 전문가들은 불가능이라 수개월전부터 말했가. 치료제가 있어도 감추고 백신만을 맞추려는 악한 세력...타인들을 위해 내 생명을 담보로 백신맞겠다는 사람들은 바보인가? 당신 가족들은 안보이는가?
영비전 2021-06-24 00:00:58 (125.130.***.***)
대한민국에 참언론이 파이낸스투데이밖에 없다
황수연 2021-06-23 13:55:46 (175.197.***.***)
인세영기사님 기사보고 패이낸스투데이 정기후원 결정합니다,앞으로도 팩트전달 부탁드립니다~
Jin 2021-06-22 20:51:57 (223.38.***.***)
"지구를 해하려는 자들 때문에 위험한 것이 아니라
방관하는 자들 때문에 위험하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악에 직면할 때 침묵하는 것은 그 자체로서 악하다.
하나님께서 그런 우리를 죄 없다 하지 않으실 것이다.
말하지 않는 것은 악의 편에서 말하는 것이고,
행동하지 않는 것은 곧 악의 편에서 행동하는 것이다."
-디트리히 본회퍼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