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시민단체 청와대 앞에서 한 목소리 '백신패스 절대 반대" 실내체육시설 업주들, '백신패스 즉각철회!' 화이자와 맺은 각국의 노예계약 실태.."대한민국은?" 청와대경찰, 백신반대 시위하던 초3아동 학대 혐의로 고발당해 기저질환 없던 고3, 백신접종 후 사망..."정은경과 유은혜 사퇴하라" [목수정 칼럼] FDA 예산 절반, 유럽의약청 운영 예산의 85.7% 제약회사 부담 화이자의 도 넘는 갑질 "백신 줄테니 나라 전체를 내놔라" [영상]백신 부작용 공론화에도 "문재인과 정은경은 사과도 없어?"
댓글 6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godblessu 2021-11-06 15:04:55 (221.151.***.***) 더보기 삭제하기 주변에서도 어쩔수 없이 맞으신분들 인이들은 절대반대하고 이젠 아니라고 목소리내고 있습니다. 독약 해독하는 글루타치온. NAC, 솔잎차등..수집된 정보는 적극 알리고 있네요. 이건 아닙니다. 임상중이고 치명적인 증상도 없는걸 목숨걸고 맞는게 말이 됩니까? 이건 아닙니다. 정문교 2021-12-18 13:31:22 (119.201.***.***) 더보기 삭제하기 이제와서 이런기사를 접한다는게 무척 유감스럽지만 이제라도 이런기사가 나올수있음에 한줄기 빛을 본듯합니다,ᆢ진실된 기사로 국민들과 함께해주세요 화이자 경구약 2021-11-06 16:59:18 (223.38.***.***) 더보기 삭제하기 화이자 경구용치료제 임상에도 이상한점이 있네요. 입원 및 사망율을 보면... . * 머크 : 28 / 328 (7.3%) , 위약 : 53 / 377 (14.1%) . * 화이자 : 3 / 389 (0.8%), 위약 : 27 / 385 (7%) . 미국 평균 입원율이 15%정도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머크는 14.1%, 화이자는 7%밖에 안나왔을까요? . 우리나라도 하루 확진 2000명 입원은 300~400명대 입니다. . http://naver.me/FfMF0gQr . 임상대상자 선정은 둘다 경증환자로 알고 있는데 이상하네요. 하이정 2021-12-29 11:22:28 (112.216.***.***) 더보기 삭제하기 지금까지 백신 부작용 관련 내용이나 영상은 막아버리고, 맞으라고 부추기고, 백신패스도입해서 미접종자들 차별해왔는데 어떻게 책임질 건지 ,, 백신접종 의무화 반대합니다. 열받아 2021-11-06 08:41:01 (175.215.***.***) 더보기 삭제하기 내 이랄 줄 알았다 소송해야합니다. 2021-11-06 16:52:31 (223.38.***.***) 더보기 삭제하기 https://youtu.be/R19Kg2xbXsI 영상참고하세요. 광화문 시위도 조만간 있을듯. 인도준 2021-11-06 13:34:18 (122.38.***.***) 더보기 삭제하기 기자님 응원합니다. 같은 인씨네요 ㅎ 김성주 2021-11-06 23:04:35 (14.36.***.***) 더보기 삭제하기 기사님 원문기사 제대로 안읽으셨나봐요..ㅎㅎ 의혹이 제기된건 "data integrity and regulatory oversight" 즉 "화이자에서 하청을 맡긴 1개 업체의 부실관리 문제가 메인이고, 다른곳에서의 데이터도 정확하지 않을수 있다"라는 걸 문제 삼는건데.ㅎㅎ 그냥 기자님 본인이 백신 반대론자라 이런거 나오면 덥석덥석 무는게 아니신지 ..ㅋㅋ 김종현 2021-11-06 05:49:56 (39.7.***.***) 더보기 삭제하기 BMJ 의 글 링크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기선 2021-11-07 19:23:47 (180.67.***.***) 더보기 삭제하기 그렇다고 글로벌시대에 백신을 안맞으면 해외에 나갈수없는데...' 우리는 미쿡이 시키는대로하는 약소국가여라.. 세계추세에 따라갈수밖에..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
godblessu 2021-11-06 15:04:55 (221.151.***.***) 더보기 삭제하기 주변에서도 어쩔수 없이 맞으신분들 인이들은 절대반대하고 이젠 아니라고 목소리내고 있습니다. 독약 해독하는 글루타치온. NAC, 솔잎차등..수집된 정보는 적극 알리고 있네요. 이건 아닙니다. 임상중이고 치명적인 증상도 없는걸 목숨걸고 맞는게 말이 됩니까? 이건 아닙니다.
정문교 2021-12-18 13:31:22 (119.201.***.***) 더보기 삭제하기 이제와서 이런기사를 접한다는게 무척 유감스럽지만 이제라도 이런기사가 나올수있음에 한줄기 빛을 본듯합니다,ᆢ진실된 기사로 국민들과 함께해주세요
화이자 경구약 2021-11-06 16:59:18 (223.38.***.***) 더보기 삭제하기 화이자 경구용치료제 임상에도 이상한점이 있네요. 입원 및 사망율을 보면... . * 머크 : 28 / 328 (7.3%) , 위약 : 53 / 377 (14.1%) . * 화이자 : 3 / 389 (0.8%), 위약 : 27 / 385 (7%) . 미국 평균 입원율이 15%정도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머크는 14.1%, 화이자는 7%밖에 안나왔을까요? . 우리나라도 하루 확진 2000명 입원은 300~400명대 입니다. . http://naver.me/FfMF0gQr . 임상대상자 선정은 둘다 경증환자로 알고 있는데 이상하네요.
하이정 2021-12-29 11:22:28 (112.216.***.***) 더보기 삭제하기 지금까지 백신 부작용 관련 내용이나 영상은 막아버리고, 맞으라고 부추기고, 백신패스도입해서 미접종자들 차별해왔는데 어떻게 책임질 건지 ,, 백신접종 의무화 반대합니다.
소송해야합니다. 2021-11-06 16:52:31 (223.38.***.***) 더보기 삭제하기 https://youtu.be/R19Kg2xbXsI 영상참고하세요. 광화문 시위도 조만간 있을듯.
김성주 2021-11-06 23:04:35 (14.36.***.***) 더보기 삭제하기 기사님 원문기사 제대로 안읽으셨나봐요..ㅎㅎ 의혹이 제기된건 "data integrity and regulatory oversight" 즉 "화이자에서 하청을 맡긴 1개 업체의 부실관리 문제가 메인이고, 다른곳에서의 데이터도 정확하지 않을수 있다"라는 걸 문제 삼는건데.ㅎㅎ 그냥 기자님 본인이 백신 반대론자라 이런거 나오면 덥석덥석 무는게 아니신지 ..ㅋㅋ
이기선 2021-11-07 19:23:47 (180.67.***.***) 더보기 삭제하기 그렇다고 글로벌시대에 백신을 안맞으면 해외에 나갈수없는데...' 우리는 미쿡이 시키는대로하는 약소국가여라.. 세계추세에 따라갈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