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학살을?”하며 방심하는 단계는 이제지난듯 함.
“설마가 사람 죽이는 단계”
사망률이 거의 없는 청소년에게도 백신접종을 하는 조짐이니.
백신 맞고 부작용없다고 주위에 권장하시는 분들~
부작용은 금방 나타나는 것만이 아님. 그래도 금방 나타나는 사람들은 그정도로 위험이 있는 사람들이니
소위 국민건강 위한다는 정부가 알아서 접종 안 했어야.
그런데도 노약자는 노약자라서,
건강한 사람들은 가족보호와 미래를 위해서...라는 코걸이 귀걸이 논리로
무조건 백신을 맞게 하고 있으니, 기가찰 노릇.
따라서 국민건강 지켜주는 정부와 의사라는 /환상/버리고 각자 자기 몸 챙겨야~~~
그러려면, 제약회사 앵무새인 매인언론만 하루종일 듣지 말고( 오늘도 무슨 선동을 하는지를 알기에는 좋음 ㅎ)
이런 대안언론들을 보고 사고
감기백신을 만든다는 것은 완전한 사기다,감기바이러스에 대하여 발생 활동 변이에 대한 확인한 사람은 지구상에서
한사람도 없다. 이런 감기 바이러스에 대하여 백신을 만든다는 것은 무조건 사기다.그런데 공포를 조성하여 검증도
되지 않은 백신 접종을 유도한 주류 미디어, 정부는 현실적인 살인범이다.접종하라고 하여 접종 하는 사람의 지적
능력도 문제가 있지만,목숨은 버리면 다시는 찿을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을것이다.바이러스와 인간의 면역 관계는
아직은 확실하게 규명 된 것이 없다.한가지 식품을 두고 보면 사람마다의 효능은 제각각이다.검증 되지 않은 백신
접종도 그 반응은 제각각이란 것이다.바이러스도 사람마다 다 활동하는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이것이
사람의 체질과 건강 정도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바이러스와 면역력의 대결 인데 중요한 것이 면역력이다.
면역력 정당한 범위만 유지하면 된다.사람 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자기몸은 자신이 잘 관리해야 되는 것이다.
코로나=감기 혹은 독감. 구라나 확진자수는 매일 헤드라인으로 다루고 뉴스에서 떠들어대고, 백신 사망자 통계는 직접 찾아봐야 알수있다는 것부터 비대칭입니다. 언론에서 많이 보도하면 보도할수록 사람들은 세뇌되어 공포감을 느끼죠. 요새 유럽 축구대회 관중들 보면 마스크 하나도 안씁니다. 언론 세뇌를 똑똑한 국민들이 이겨낸겁니다. 우리나라만 가두리 양식 당하고 있어요. 유로대회를 우리나라 공중파에서 중계하지 않은건 올해가 최초입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한국이 공산독재국가냐??? 헌법이 한국은 자유대한민국이다.
직장 상사 동료는 독극물가짜백신 접종요구하나 공산주의 독재국가 감시자냐???
살인백신 독극물백신 강재접종 중단하라,부스트샷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