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원숭이두창 호들갑에 시민들, "한 번 속지 두 번 속나?"
언론의 원숭이두창 호들갑에 시민들, "한 번 속지 두 번 속나?"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5.22 18:52
  • 댓글 3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루비 2022-05-24 17:08:19 (122.37.***.***)
얼마없는 진정한 우파언론인 인세영 대표님!!!!!!!!!!!!!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 2022-05-24 15:34:06 (39.7.***.***)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큰 일 하시네요!
이훈영 2022-05-24 12:36:45 (39.121.***.***)
쓰레기 언론 보다가 한 줄기의 빛과 소금이 다름이 없는 진짜 기사를 읽습니다.
조영훈 2022-05-24 10:35:17 (175.194.***.***)
백신 부작용 일 수 있겠네요. 빌게이츠가 아니라 헬게이츠로 이름을 바꿔야 겠네요.
조미경 2022-05-24 09:15:53 (68.61.***.***)
최고의 언론 최고의 기자 정말 응원합니다.
2022-05-24 08:36:27 (223.38.***.***)
후원하겠습니다 응원할게요 세상의 빛으로 남아주세요..
가이포크스 2022-05-24 08:21:00 (118.235.***.***)
대상포진을두창이라 속이고 있습니다.

의사협회 상징을 보십시오 혼돈의 뱀입니다.
이ㅏㄴ 2022-05-24 07:50:10 (175.119.***.***)
니들이나 다쳐맞아
국민들 그만 괴롭혀
진정 살아있는 신문 2022-05-24 00:11:13 (125.142.***.***)
진정 살아있는 언론이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을 전해주시고 국민들의 의견을 가감없이 대변해 주셔서..!!
2022-05-24 00:09:40 (59.14.***.***)
진짜 한번속지 두번속냐,,,개놈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