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리초등학교 학교생활 규정 개정안 회의, 학생 주도로 이뤄진 변화
각리초등학교 학교생활 규정 개정안 회의, 학생 주도로 이뤄진 변화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3.12.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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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에 적극적인 참여·책임감 기대 및 자신들의 의견도 중요하다는 인식 심어줘
▲ 각리초등학교 학교생활 규정 개정안 회의에 참석한 학생 임원들과 담당 교사 및 학부모 회장.
▲ 각리초등학교 학교생활 규정 개정안 회의에 참석한 학생 임원들과 담당 교사 및 학부모 회장.

지난 27일 각리초등학교(교장 배광일)에서 학교생활 규정 개정안 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학생회장 오주영, 6학년 부회장 김승현, 이규리, 5학년 부회장 오도영, 4학년 대표 학생 한 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특히 학생회장인 오주영 학생은 기존 학교생활 규정안을 미리 꼼꼼히 검토하고 현실적으로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인 의견을 발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학생회 임원들의 제안은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개정안의 실질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 개정안 회의에 참석한 각리초등학교 학생 임원들(좌측부터 4학년 대표, 오도영, 김승현, 이규리, 오주영)
▲ 개정안 회의에 참석한 각리초등학교 학생 임원들(좌측부터 4학년 대표, 오도영, 김승현, 이규리, 오주영)

생활 규정 담당 교사 김태종, 학부모 회장 김진희, 학부모 부회장 등 다른 참석자들 역시 학생들의 의견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제안을 개정안에 반영하는 데 힘썼다. 이러한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의 협력을 통해 학교생활 규정이 학생 친화적이고 현실성 있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는 평가이다.

이번 회의는 학생들이 학교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학생들의 의견과 참여가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다.

또한 이러한 학생 중심의 접근 방식은 앞으로 학교 내 다른 정책 결정 과정에도 적용돼 학생들이 자신들의 학교생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학교 커뮤니티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학생들에게는 그들의 의견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심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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