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오세환 의원, "고창군 '세계유산관리 전담부서 필요" 주장
고창군의회 오세환 의원, "고창군 '세계유산관리 전담부서 필요" 주장
  • 신성대 기자
    신성대 기자
  • 승인 2023.11.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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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의원 "세계유산위원회, 유산의 안정적 보존 등을 위해 통합관리조직 구축 권고"
고창군의회 오세환 의원이 제302회 고창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고창군 세계유산을 통합관리 할 수 있는 전담부서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있다. 사진=고창군의회 

[신성대 기자] 고창군의회 오세환 의원은 "지난 15일 제302회 고창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고창군 '세계유산을 통합관리 할 수 있는 전담부서'의 필요성을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

오세환 의원은 이날 "유산은 후손에 물려 주어야 할 자산임"을 강조하며, "최근 우리나라가 2023년 9월 가야 고분군이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 확정된 후 총 16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된 이 시점에서 세계유산위원회가 유산의 안정적 보존 등을 위해 통합관리조직 구축을 권고했다"고 이같이 언급했다.

이에 문화재청의 세계유산정책과 등 일부 부서에서 세계유산 등재 및 사후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나 인력 및 예산 문제로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실정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오세환 의원은 "특히 우리 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개의 보물을 품고 있는 천혜의 고장이다"며, "이들 유산이 대표 관광자원이 되고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세계유산관리 전담부서가 신설되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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