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민노총 간첩단 사건이 KBS 9시 뉴스에는 나오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셨습니까?
KBS에서는 현재 보도국장인 성재호 국장을 비롯해서 3번 연속으로 민노총 노조위원장 출신이 보도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러니 민노총 간첩단 사건을 보도하지 않은 것 아닙니까?
팔이 안으로 굽은 것 아닙니까?
'공영' 방송이란 단어가 무색한 KBS.
'편파' 방송이란 단어가 훨씬 더 잘 어울립니다.
이런 방송을 보지도 않고, 심지어 집에 TV가 없는 사람도 전기료와 함께 수신료를 낸다는 게 말이 됩니까?
게다가 매일 하루 4억 7000만원씩 적자를 내면서도 직원 절반이 억대 연봉을 받는답니다.
이런 KBS의 방만한 경영 태도에 이제는 국민들이 회초리를 들어야 합니다.
수신료 분리징수, 반드시 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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