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김혜령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행사를 앞두고, 가수 송가인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영록 지사는 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진행된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 및 유관기관 협약식에서 송가인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을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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