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광주방송' 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 눈높이에서 사안을 보겠다"
kbc 광주방송' 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 눈높이에서 사안을 보겠다"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3.05.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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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다양한 언론계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개하는 차원에서 kbc광주 박영환 앵커의 글을 게재합니다. 기울어진 언론 운동장을 바로 세우기 위한 작업의 일환입니다. 편집자주

 

대통령, 여당,야당 가리지 않고  
사실에 근거해 균형감을 지니고
국민 눈높에서 사안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Kbs나 mbc 조차 
유트브 중심 극단적 진영논리에 편승하고 있는 처참한 시대에, 
민영방송에서나마 심층적 균형보도의 모델을 세우는게 목표입니다.

민영 kbc광주방송이 방송법이 정한 객관.공정.균형의 3대 가치를 시사프로그램에 담아내고 평가 받는다면

공영을 자처하는 kbs.mbc 구성원들 사이에 부끄러움이 생기고 내부에서 혁신운동이 일어날 겁니다.

 

저는 스스로 썩어서 새싹을 틔우는 밀알의 역할이 저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으로 받아들입니다.

특정 진영에 기대는 편파적인 시사프로 진행자에게 달려드는 왜곡된 팬덤을 거부합니다.

G8국가, 즉 글로벌 중추국가를 지향하는 한국 언론인이라면,국민의 수준을 이성과 합리를 바탕으로 생각하도록 상향시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 국가의 민주주의와 국격을높이려면 언론이 혁신돼야 합니다.

(박영환 kbc광주방송 앵커 SNS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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