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파트너스 강남14센터가 3월 Grand Open 을 맞이해, 기존 운영중인 13개 센터 잔여공실 할인 행사 와 더불어 강남14센터 신규 입주자 50% 할인까지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국내 벤처창업오피스 등 오피스빌딩이 가장 밀집해 있는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강남구 와 서초구 일대 전철역 인근 대형 오피스빌딩에 입주해 있는 마이파트너스는, 편리한 교통 과 쾌적한 사무환경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신규창업오피스로 최적의 조건이라고 한다.

월 15만원인 법인 비상주사무실의 경우 3개월 이상 장기선납기준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사업자등록용 주소지 제공 과 함께 회의실 사용, 우편물 도착 알림 등 패키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넓은 사무실의 일부 좌석만 이용하는 코워킹스페이스 자유석 및 고정석은 20만원 대부터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1인오피스부터 10인실 이하 독립사무실의 경우, 계약 기간에 따라 추가 1개월 50% 할인부터 100% 할인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어, 소자본 신규창업자의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도 좋은 입지와 시설을 갖춘 사무실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무가구, 사무기기, 회의실 과 함께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3중 보안 시스템과 초고속 기가인터넷 제공하는 공유오피스는, 입주와 동시에 즉시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는 최적의 사무환경을 제공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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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