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3년간 지속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지역 내 건설산업체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지역 내 생산자재와 장비를 우선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에 나선다.
‘지역 내 생산자재 및 장비의 우선사용’, ‘지역건설근로자 우선고용’ 권장으로 지역건설산업체의 자재 및 장비사용이 활성화 되도록 「여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에 근거를 두고 실시하는 정책이다.
이에 여주시는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계약업체에게 지역 내 생산자재 및 장비의 우선사용, 지역건설근로자 우선고용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간에서 이루어지는 공사분야에 있어서 개발행위 인․허가 시 허가과, 건축과에서도 이를 적극 권장 홍보하도록 할 방침이며 유관기관에도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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